이거 몇일 째 글을 올리지 않은 거야 ~~~
아이고 ㅠㅠ

제가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해서
주말 그리고 월요일 해서 간단히 ^^ 가까운 곳에서 콧바람 넣고 왔네요.
전, 후로는 여행 준비하느라, 다녀와서 좀 멍 하느라 ...


한분씩, 한분씩 오시는 분께
제가 정성껏 올리는 글이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부담도 느껴야 하고
귀차니즘 ^^ 도 극복해야 하는데 ......


블로그에 들어오셨는데 '어머, 새글이 없네 ? 이 양반 어디 갔나 ?' ㅋ
하지만 마시구요,

그간 그래도 힘써 올린 글 한번 이상 정독하신다면

엄아에겐 뿌듯함으로
아기에겐 건강함으로


돌아올 것 같아요 ^^
다시 힘내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

Posted by cool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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