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종일 진료보았지만,
오늘 역시 종일 진료 ㅠ

집에 와서 뭔가 글을 올리려 했으나,
피곤하여 잠시 잠을 청하고 보니 11시 하고도 50분 ...

그냥 계속 잘 까 하다가 컴퓨터를 커봅니다.
2주 이상 매일 적어도 한가지 이상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오늘 하루를 생략하긴 싫네요 ㅎ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


p.s.

늘 멋지고, 한편으로는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영화배우 고 장진영 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좋아했던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분이었는데 ...

Posted by cool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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