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반적으로 모유 / 분유 수유에 따라 대변 양상은
차이가 많습니다 ~
참 우리말의 형용사는 다양하죠 ?
노란, 푸른 보다는 노리끼리, 푸루둥둥 이란 표현이 더 와닿는 표현인 듯 하여 ~
차이가 많습니다 ~
색깔 | 점도 | 빈도 | |
모유수유 => | 노리끼리 | 묽게 | 자주 |
분유수유 => | 푸루둥둥 | 질퍽하게 | 종종 |
참 우리말의 형용사는 다양하죠 ?
노란, 푸른 보다는 노리끼리, 푸루둥둥 이란 표현이 더 와닿는 표현인 듯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