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에 시행한 확진검사에서는 5-10% 정도 양성을 보였는데
지난주 시행한 검사는 양성율이 높네요 ㅠ


어제 29일부터 타미플루 Tamiflu 처방을
고열과 기침/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아이들에게 시작했습니다 ...


2일 정도 후 나오던 확진 검사도 5일 이상 걸리고 있고 ㅠ
엄마, 아기, 의사 모두에게 힘든 시간인 듯 하네요.

하지만, 신종플루 = 바이러스병 ...
대부분의 건강한 경우에서 결코 중병을 유발하진 않으니
너무 패닉 panic 한 반응을 보이시진 마시구요 ^^


타미플루 부작용 ?, 예방접종 부작용 ? 등
잠재적인 부작용, 부작용 만을 너무 부각하여 생각하기 보다는
먹고 맞으므로서 얻을 수 있는 순^^작용을 생각하여 임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희 의사요 ? 예방접종이 들어오면 먼저 접종하겠지요 ~
접종 후기 다시 올릴테니깐 너무 걱.정., 걱.정.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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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olmd 2009.10.30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양은 비행기를 타고 건너갑니다 ...
    걱정이 걱정을 낳고 현실이 되고 마는 우(愚)를 범하지 마시길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1.02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신종플루 땜에 못살겠어여 ㅠㅠ

    • coolmd 2009.11.04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 하지만, 천년 만년 가는 것은 없겠죠 ? ^^
      접종이 도입되면 신종플루의 기세도 수그러드리라 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

타미플루 (TAMIFLU) 는 현재 스위스 로슈 (Roche) 라는 제약회사에서
독.점.적. 으로 생산되는 항바이러스제 입니다.


잠시 쉰소리 하자면 ...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빠른 시간내에 ^^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출현하길 기대해봅니다.
의료 관련 많은 논란이 있지만, 의료 및 제약 바이오 산업은 육성되어야 하구요.
전설 속의 히포크라테스,
조선시대 명의 허준 선생,
일제시대 왕진가방을 든 맘씨 좋은 의사선생님과 진료비로 지불한 따뜻한 고구마 몇개
등 감성적인 요소만으로 의료와 바이오산업에 접근한다면
이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선진국 제약회사의 선처만 바라는 아쉬운 일은 되풀이될 수 밖에 없을 듯 싶네요 ㅠㅠ 





! 적응증

신종플루의 예방 및 치료


! 사용 연령

1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

! 제형

알약 (pill form) 및 과일향 물약 (fruit-flavored liquid form)
* 현재 물약 형태는 공급이 원할하지 않기에 소아의 경우 알약 + 체리 시럽 형태로 먹일 수 있습니다.

! 용량

성인 및 13세 이상 소아
- 예방 ; 1알 (75 mg) 하루 한번 x 10일 = 총 10알
- 치료 ; 1알 (75 mg) 하루 두번 x 05일 = 총 10알

소아
30 mg <= 15 kg 이하
45 mg <= 16-23 kg
60 mg <= 24-40 kg
75 mg <= 41 kg 이상

신기능 장애
- 예방 ; 1알 (75 mg) 하루 걸러 한번
- 치료 ; 1알 (75 mg) 하루 한번 x 5일 = 총 05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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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pra sneakers 2013.04.2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을 졸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larealta.tistory.com/?page=1 新建文章 1

    http://khseo11.tistory.com/284 新建文章 10

    http://grayish.tistory.com/14 新建文章 5

    http://periar.tistory.com/6 新建文章 11

현재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의 본문과 링크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전 자료이지만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개인적 의견도 첨부하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Q 신종 플루 치료제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치료에는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계절 독감과 마찬가지로 항바이러스제는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경우 증상과 발병기간을 줄여줍니다. 또한 증상이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을 막는데 기여합니다.


Q 타미플루는 어떤 약이죠?
A 타미플루는 1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 A 또는 B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된 항바이러스제입니다. 효능을 나타내는 성분은 오셀타미비르인산염이며, 캡슐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Q 리렌자는 약은 어떤 약이죠?
A 리렌자는 7세 이상의 소아와 성인에서 인플루엔자 A 또는 B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된 약입니다. 효능을 나타내는 성분은 자나미비르이며, 원형 디스크 형태의 흡입기를 이용해 입으로 흡입하도록 돼 있는 약입니다.


Q 처방전 없이도 타미플루를 살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A 타미플루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일반인의 경우 처방전 없이는 타미플루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


Q 온라인에서 팔고 있는 타미플루를 구입해 먹어도 괜찮은건가요?
A 인터넷(온라인)을 통해 타미플루 등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며, 약사법령에 의해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특히, 이들 인터넷 판매 의약품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복용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Q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죠?
A 신종 플루 의심 증상이 나타났거나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분은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시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감염자와 접촉한지 48시간 안에 복용해야 합니다.

! PCR 을 이용한 확진 검사에 5만 여원의 추가 비용이 들어가긴 하지만 ㅠ
  감염이 의심되거나, 접촉하였거나, (과학적인 설명은 아닐지라도 ^^) 걱정되시면
  일단 검사를 받으시고, 양성 판정을 받는다면 빠른 시간에 타미플루를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번 검사에서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추후 검사에서 양성일 수도 ㅠ



Q 48시간이 지나 약을 복용하게 되면 효과가 없나요?
A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인체에 감염된 지 초기  72시간 이내에 증식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초기증상 발현 48시간 이내에 약을 복용해야 최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8시간이 지났더라도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Q 타미플루는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A 타미플루는 음식과 함께 또는 음식과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으나,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구역과 구토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 목적으로 복용할 경우에는 1일 2회 5일간 복용합니다.


Q 타미플루로 신종 플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나요?
A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경우, 예를 들어 가족 중 환자가 있는 경우 등에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중증 세균감염 등과 같은 합병증은 예방할 수 없습니다.


Q 타미플루를 백신 대신 사용할 수 있나요?
A 제품 설명서에 보면 ‘이 약은 예방백신 접종 효과를 대신할 수 없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의 1차 요법은 백신요법이므로, 그 해에 유행되는 균주에 대한 백신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없거나 백신종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한해 사용합니다.
 

Q 신종 플루 감염 추정 또는 확진 환자와의 접촉자 중 타미플루의 예방적 투여가 권고되는 대상은 어떤 사람인가요?
A 타미플루의 예방적 투여가 권고되는 대상은 신종 플루 감염기(증상발현 1일 전부터 증상발현 후 7일)에 이들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 중,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59개월 이하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과 개인보호장구 없이 전염력이 있는 추정, 확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입니다.


Q 소아에 타미플루나 리렌자를 사용해도 되나요?
A 타미플루는 1세 이상에서 사용하도록 허가됐으나, 신종 플루가 대유행되는 경우 이 약의 안전성 문제보다 사용에 의한 유익성이 크다고 판단해  1세 미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긴급조치 했습니다. 리렌자는 제제의 특성상 흡입기를 사용할 수 있는 7세 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임신 중이거나 아이에게 젖을 먹일 때 타미플루나 리렌자를 복용해도 되나요?
A 임신부나 수유부에게 투여한 임상시험은 없었으나, 동물을 이용한 생식독성실험 결과 기형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람에서 모유로 분비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동물실험에서 유즙으로 이행되는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임신·수유부 모두 이 약을 복용함으로써 얻는 유익성이 잠재적 위험성보다 크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을 때 복용이 가능합니다.


Q 항바이러스제가 태아에게 큰 이상을 일으킨 적은 없나요?
A 2007년 미국 질병예방국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들 약물을 복용한 임신부 및 출생한 아기에 대한 유해한 부작용(유해사례)의 보고는 없다’ 고 돼 있습니다.


Q 고령자가 복용 시 주의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고령자에 대한 임상 자료는 제한적입니다. 약물 노출과 내약성을 고려할 때, 용량조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고령자들은 종종 신체적 기능(신기능, 간기능 등)이 감소되고 기존에 갖고 있는 질환이 많기 때문에 타미플루나 리렌자 투여시 환자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 사실상 '타미플루' 라는 약제가 이토록 주목받는 적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많은 경우에서 임상 자료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Q 만성 심장질환자와 호흡기질환자에 대한 타미플루의 효과는?
A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호흡기계 증상(비충혈, 인후통, 기침 등)과 항생제 투여가 필요한 합병증(기관지염 등) 발생은 위약과 유의적 차이가 없었지만 그 외 평가 지표인 바이러스 방출기간이나 발열, 오한 등의 회복기간은 의미 있게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HO에 따르면 고위험군에서 인플루엔자의 중증 진행과 사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으므로 치료적 유익성이 위험성보다 크다는 의사의 판단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간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타미플루를 복용해도 안전한가요?
A 간질환이 있는 사람도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타미플루를 복용한 사람 중 일부에서 간 효소치와 황달수치의 일시적인 상승이 보고됐기 때문에 복용 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Q 신기능 저하 환자가 복용할 경우 주의 사항은 무엇이죠?
A 타미플루의 경우 신기능 저하 환자에 대한 투여 용량, 횟수 조절이 필요하므로 약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하며, 리렌자의 경우에는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신기능이 저하된 경우 용법에 대해 다음 글에서 말씀드릴께요.


Q 당뇨병 환자가 복용해도 안전한가요?
A 당뇨병 환자도 타미플루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련된 외국 임상연구에서 당뇨병 악화 또는 고혈당증이 보고된 바 있기 때문에, 복용 시 의사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Q 타미플루도 부작용이 있다고 하던데요?
A 가장 흔한 부작용은 구역, 구토와 같은 위장관 장애이며 드물게 설사, 복통, 두통이 보고됐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매우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의식장애, 이상행동, 경련, 불면, 어지러움 등의 정신신경 장애도 보고됐으나, 인플루엔자의 감염증상으로도 이러한 신경학적 장애나 이상 행동을 나타낼 수 있어 아직까지 이들 간의 인과 관계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비교적 가벼운 위장관 장애 정도라면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하구요,
  경련이나 신경 질환 (guillain-barre 증후군) 의 경우라면 조금 심각 ...
  일부 보고에서 의식 장애, 이상 행동 등 정신 장애까지도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재까지는 약품에 대한 제한된 정보라는 약점이 ...


Q 리렌자의 부작용은 무엇이죠?
A 알러지 반응으로 피부 발진, 안면 및 구강인두 부종이 보고됐으며,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급성 기관지수축과 폐기능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증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리렌자를 투여할 때에는 기존에 갖고 있는 질환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감독 하에 투여해야 합니다. 그 외에 구역, 구토, 설사, 피로, 두통 등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Q 타미플루를 소아·청소년이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A 타미플루를 복용한 일부 소아·청소년에서 의식장애, 이상행동, 경련, 불면, 어지러움 등이 보고됐으므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부모님, 보호자는 약물을 복용한 아이들의 행동을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Q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1N1)가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나요?
A 보통 항바이러스제에 쉽게 내성을 발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H1N1바이러스의 특성상, 무분별하게 약을 남용할 경우에는 강한 내성을 지닌 바이러스로 변이가 이뤄지는 것을 조장할 우려가 있습니다.


Q 기존에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있는 경우 주의할 점은 어떤 것이 있죠?
A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기 전에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Q 사용기간을 연장한 치료제는 약효가 없다는 주장도 있던데요?
A 타미플루의 경우 사용기간이 7년이며, 이는 미국과 유럽도 동일합니다. 현재 거점약국에 배분된 국가 비축분 타미플루의 사용기간 연장은 엄격한 조건하에서 보관됐음이 보증·확인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실시한 시험을 통해 품질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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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olmd 2009.10.28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R 을 이용한 확진 검사에 비록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가능하다면 간이 검사보다 확진 검사를 받도록 하십시요.
    간이 검사에 정확성에 문제가 있어 결국 혼란만 가중시키는 듯 합니다 ...

신종플루, influenza A (H1N1) 의 기세가 만만치는 않네요 ㅠ
감염자수도, 환자수도 조금씩 늘어가네요 ... 보건당국의 대책과 지침도 상황에 따라 변해가는군요 ...

몇일 전 우리 나라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에서 학회를 열었고,
요즘 일반인이나 의사 모두에게 최대의 관심사 중 하나인 신종플루 에 대하여
감염내과 교수님께서 개요, 증상, 치료, 예방 등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의사를 상대로 하여 조금 어려운 전문 용어가 나오긴 하지만,
여러운 말은 생략하시고 ^^ 쭈~욱 몇번 읽어보시면 질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pdf file 로 된 강의록을 첨부합니다.
acrobat, foxit 등 pdf file reader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읽어보시구요.
저도 시간 나는대로 다시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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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09.08.25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신종플루, 정확히 신종인플루엔자 A(H1N1),
그리고 치료제 타미플루 (Tamiflu®) 가 뉴스의 중심인 듯 싶네요.
발병 양상에 따라 보건당국의 대책도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듯 합니다.


기사 출처 ; 중앙일보 8월 21일 오늘 오전 뉴스
http://news.joins.com/article/848/3736848.html?ctg=12


요즘 신종플루로 인한 불안감으로 엄아의 질문이 참 많습니다.
얼마전 수족구병 (hand-foot-mouth disease) 으로 한번 걱정하시고,
이번에는 신종플루로 한번 더 ㅠ

게다가 오늘 아침 변경된 지침을 보면,
59개월 이하 = 만 4-5세 이하 ... 어, 소아과를 찾는 아이들 대부분이잖아 ?
모든 아기들이 고위험군 (high-risk group) 이라 ... 더 놀라실 듯 싶네요.

현재 진료를 하는 저로서도 참 ...
요즘 아데노바이러스 (adenovirus) 등 일반 감기도 많으데,
열나도 목붓고 기침, 콧물나는 같은 증상인데, 위와 같이 발표되면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나 ? ~~~

수족구병, 사망자가 나왔다고 하지만 한쪽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는데
그 파장은 실로 엄청났죠 ... 몇일 고생하다 좋아지는 병인데 ...

이번 신종플루도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모르겠지만 ^^
전 인구의 5% 이상 사망율을 기록한 과거 스페인 독감 등
몇몇 역사를 바꿀만한 전염병은 아닐 듯 합니다만 ... - 현재까지 조심스러운 개인적인 생각 ~

우선 알고, 조심하고, 대처하되 걱정을 넘어 공포에 빠지지 마세요 ^^


일단,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가셔서 기본적인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http://cdc.go.kr/kcdchome/jsp/home/main/sub.jsp?pageDiv=Z&menuid=512269&appid=kcdcdz01&contentid=9992&pageNum=&tabinx=&sub=

좌측 메뉴에 보면 보다 자세한 내용도 있으니 읽어보세요.
일단 여기까지 말씀드리구요, 좀 더 정리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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